'尹 강원지인 아들 나란히' 사적채용…대통령실 "공정채용"(종합) 이동환 - 어제 오후 6:51 코바나·외가 6촌·강릉 지인 아들…수주째 이어지는 '사적채용' 논란 대통령실 "아버지와 친분 때문 아니다"…사적채용 지적 '프레임' 규정 © 제공: 연합뉴스출근하는 윤석열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이준서 이동환 기자 = 대통령실이 15일 연이은 '사적 채용' 논란에 휩싸였다. 이번엔 윤석열 대통령의 강원도 지인 아들이 두 번째로 등장했다. 코바나컨텐츠 출신, 윤 대통령의 외가 6촌,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남 양산 사저 앞에서 시위를 벌여온 유튜버 안정권 씨의 누나, 윤 대통령의 강원도 오랜 지인 2명의 아들 등 '사적 채용' 논란이 수 주째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오마이뉴스는 이날 "윤 대통령의 강원도 4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