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물려준 메모장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려준 메모장 아버지가 아들에게 전하는 메모장에 이런 글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욕심이 넘치는것은 불행이란 병의 시초이다" 욕심을 내지 마라 그릇이 넘치는 이유는 욕심 때문이다 어느 사장이 나이가 들어 사업체를 아들에게 물려 주면서 사장인 아버지는 아들.. 카테고리 없음 2013.04.17
서울의 음기 풍수 서울의 음기 풍수(陰氣 風水) 127:00E/37:35N 이 숫자와 부호가 의미하는 것은 무얼까? 이것은 지도상의 서울 시청의 위치를 나타낸 것이다. 동경 127도 / 북위 37도 35분 서울은 세계 어느 나라의 수도에 견주어도 뛰어난 사자수려(山紫水麗)한 경관을 자랑한다. 어느 나라 수도 중에 북한산 만한.. 카테고리 없음 2013.04.16
종교와 제사 종교문제로 제사 참석 안한 며느리에 "이혼하고 자녀 양육비 보내라" 판결 정지섭 기자 xanadu@chosun. 2011.01.22 03:01 "제사 때 절 안해도 되니 어른들께 인사라도 하자" 시부모 설득에도 거부 "남편도 파경에 책임 있어 위자료는 받을 수 없다"기독교 신자라는 이유로 집안의 제사 참석을 거부하는 등 종교 .. 카테고리 없음 2011.01.22
역녀(歷女) 한국 사람보다 더 한국 역사에 관심 많은 일본 '歷女(역사에 관심있는 여성)'들 어수웅 기자 jan10@chosun.com 입력 : 2010.01.23 03:05 '한국 왕조 투어' 日 중년 여성들에 인기일본의 '레키죠'(歷女)들에게 한국의 '왕조(王朝) 투어'가 인기를 끌고 있다. '레키죠'는 역사의 '역(歷)'과 여성을 뜻하는 '여(女)'의 합.. 카테고리 없음 2011.01.21
하룻밤 왕릉 발굴 하룻밤 왕릉 발굴의 회한 조유전 경기도문화재연구원장·前국립민속박물관관장 입력 : 2010.08.12 23:05 / 수정 : 2010.08.13 09:11 입구 벽돌을 뜯자 무덤 안에서 '쏴아'하며 흘러나온 하얀 수증기, 1450년간 밀폐된 공기가 한꺼번에 쏟아져 나왔다 왕릉발굴 소문에 구경꾼이 몰려 서두른 발굴 큰 .. 카테고리 없음 2011.01.21
일류와 명문만을 좋아해 우린 일류와 명문만을 좋아해 최보식 선임기자 congchi@chosun 2011.01.21 09:41 우리 아이들은 작은 일탈과 방황, 실패에 벌벌 떨고 겁을 낸다 하지만 1등만이 늘 최고의 삶은 아니다 정동기씨가 "난 일류대를 못 나와 마이너리그로 살아왔다"고 울분을 토했을 때, 실제 상처를 받았던 이들은 숱한 학부모들이.. 카테고리 없음 2011.01.21
이순신 장군 동상 세종로 이순신 장군 동상 [중앙일보] 2011.01.21 00:20 43년 풍상 견디다 40일 대수술 … 장군님 이제 시원하십니까 충무공 이순신 장군 동상이 없는 세종로 네거리를 상상할 수 있을까. 세종로는 과거(경복궁·덕수궁·육조)나 현재(청와대·정부종합청사)가 만나는 명실상부한 한국의 중심 도로다. 이순신.. 카테고리 없음 2011.01.21
살신성인 통학버스 기사 ‘살신성인’… 미끄러진 車 몸으로 막아 배명재 기자 2011-01-19 23:42:16 광주의 한 학교버스 운전기사가 미끄러져 내려오는 통학버스를 몸으로 막아 학생들을 구한 뒤 숨졌다. 19일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18일 오후 6시5분쯤 남구 진월동의 ㄷ여고 문 앞 비탈길에서 미니버스가 미끄러.. 카테고리 없음 2011.01.20
손·발끝이 시리고 저리면 손·발끝이 시리고 저리면 말초혈관 이상 의심을 최근 ‘레이노 현상’ 환자 급증 여성이 더 많고 보온이 중요 경향신문 | 박효순 기자 | 입력 2011.01.20 21:19 겨울이면 손발이 시리다 못해 얼음이 박힌 듯한 통증에 시달리는 사람이 있다. 차가운 냉기에 손발이 노출되면 손과 발 끝의 혈관이 과도하게 .. 카테고리 없음 2011.01.20
숙취해소 잘 하려면 숙취해소 잘 하려면해장국은 빈 속에, 과일로 비타민 C 보충을 [중앙일보] 입력 2010.11.22 술 마실 일이 잦은 시기가 다가왔다. 건강 음주를 바란다면 늘 관심을 가져야 하는 단어가 둘 있다. 취기(醉氣)와 숙취(宿醉)다. 취기는 술에 취해 얼근해진 기운을 뜻한다. 일반적으로 술은 취할 때까지가 아니라 .. 카테고리 없음 201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