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구명리 불구영

[아시아나機 착륙사고] 영어캠프 가던 中國 여고생 둘, 꼬리부분 탑승해 참변 유마디 기자 입력 : 2013.07.08 03:02 | 수정 : 2013.07.08 10:04 마지막 트위터 글에 죽음 뜻하는 '444444' 남겨 보잉 777 좌석 배치도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착륙 사고로 숨진 중국 여고생 왕린자(王琳佳·17)와 예멍위안(葉..

[아시아나機 사고 의문 ①] 이해할 수 없는 감속과 급강하 유선의 기자 @chosun.com 등록 2013.07.08 21:53 / 수정 2013.07.08 22:19 news list --> 닫기 [시사토크 판] 김동길 박사 "北과 사는 건 남한 팔자…그저 개탄스럽다" [7월 8일 '뉴스쇼 판' 날씨] 밤사이 중북부 최고 60㎜ 비…남부 일부 폭염 특보 하반..

"정신 차려보니 내 뒷좌석엔 아무도 없었어요, 그때 충격이란.." [숨진 中國 여고생들의 앞부분에 탑승했던 김지은씨 인터뷰] "난 비행기 날개 위로 뛰어내려… 안전벨트 풀려 튕겨 나간 사람도" "의자에 다리 낀 채 홀로 남아 발버둥쳐서 겨우 빠져나와 현장 벗어나려 무조건 뛰어… 소방..

<아시아나기 사고> 교관도 첫 교육비행 연합뉴스|입력2013.07.08 22:50|수정2013.07.09 04:42 (세종=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착륙중 사고가 난 아시아나항공 214편은 기장이 B777기 운항 경험이 별로 없었을 뿐만 아니라 해당 기종 경험이 많은 부기장도 교관 역할은 처음 맡은 것으로 나타났다. 8..

<아시아나기 사고> '참사 속 영웅' 떠오른 이윤혜 승무원 <아시아나기 사고>부상당한 승무원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아시아나항공 214편 여객기 사고에서 헌신적으로 승객들을 대피시킨 캐빈매니저 이윤혜씨가 7일 오후(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홀리데이인 시빅 ..

[단독] 착륙 까다로운 특수 공항에 '초보 교관' 최종편집 : 2013-07-08 20:22 <앵커> 사고기의 기장은 보잉 777기 조종 훈련 비행 중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함께 탔던 교관도 첫 교육비행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적절치 못한 조합이었습니다. 심우섭 기자가 단독으로 보도합니다. &..

<아시아나機 샌프란시스코 사고>"학생들이 아이 안고 침착한 탈출" ■ 中언론 대체로 긍정 보도 문화일보|박선호기자|입력2013.07.08 14:01 "모두가 침착했다. 순서대로 탈출했다." 아시아나기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C%83%8C%ED%94%84%EB%9E%80%EC%8B%9C%EC%8A%A4%EC%BD%94%..

내 연금 있다고 유족연금 80% 싹둑 [중앙일보] 입력 2013.07.08 00:55 / 수정 2013.07.08 01:25 중복조정 규정에 한쪽 삭감 본인 노령연금 전액 포기도 연금발전위 개선 의견 모아 정부 "돈 많이 드니 신중을" 경북에 사는 주모(68·여)씨는 2005년 1월 만 60세가 되면서 월 79만970원의 국민연금을 받기 시..

"사고기 조종사는 B777 운항 경력 43시간뿐"[중앙일보] 입력 2013.07.08 03:00 / 수정 2013.07.08 03:31 아시아나기 미국 착륙 중 충돌 국토부 "출발부터 훈련비행" 공항 항법유도장치는 고장 중국인 2명 사망, 181명 부상 아시아나항공기의 샌프란시스코공항 착륙 충돌 사고와 관련해 국토교통부는 “..

아시아나기, "기운 채 하강".. 기체결함? 조종실수? [아시아나기 美서 착륙사고]전문가들 사고 원인 놓고 분분 기체결함? “사고기 한달전 엔진오일 새” vs “이번엔 고장메시지 없어” 조종실수? “기장 1만시간 비행 베테랑” vs “사고기 기종 40시간 몰아” 공항문제? 관제탑, 비상시 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