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구명리 불구영

피 흘리며 쓰러진 아베.. 충격의 총격 현장 송태화 입력 2022. 07. 08. 12:53 수정 2022. 07. 08. 12:58 댓글 174개 자민당 측 "아베 전 총리, 가슴 맞았다" 경찰, 현장서 남성 1명 제압해 조사중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8일 오전 11시30분쯤 일본 나라시 야마토사이다이지역 인근에서 총을 맞고 쓰러져 있다. 트위터 캡처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8일 오전 11시30분쯤 일본 나라시 야마토사이다이지역 인근에서 유세 연설을 하던 중 총을 맞아 쓰러졌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8일 오전 11시30분쯤 일본 나라시 야마토사이다이지역 인근에서 총을 맞고 쓰러져 있다. 연합뉴스 자민당 아베파의 한 소식통은 아베 전 총리가 가슴을 맞았다는 정보가 있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

'발그레' 尹·김건희 부부 웨딩 등신대, 누가 설치했나 했더니 입력 2022. 07. 08. 08:50 댓글 4495개 7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등신대가 설치되어 있다. [연합] 청와대 분수대 앞에 윤석열 대통령과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등신대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윤 대통령은 턱시도, 김 여사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으로 세워진 등신대는 청와대 방문객의 '포토존'이 되고 있다. 부부 등신대 옆에는 윤 대통령과 김 여사의 개인 등신대도 각각 세워져 있다. 김 여사의 사진은 지난달 3일 대한불교 천태종 총본산인 구인사 방문 당시 차림새였다. 박근혜 전 대통령,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신대도 있다. 이 등신대는 윤 대통령 팬클럽과 보수단체가 세운 것으로 8일 알려졌다. ..

"냉면 한 그릇에 1만6000원" 연희진 기자 입력 2022. 07. 08. 06:51 댓글 467개 [머니S리포트 - 자고 나니 또.. 천정부지 생활물가 ③] 먹거리 물가 무섭다 장바구니와 외식 물가가 급등하면서 서민들의 삶이 날로 팍팍해지고 있다. 서민 음식의 대표 주자인 짜장면과 냉면 가격이 뛰었다. 일부 직장인들은 치솟은 점심값이 부담돼 편의점으로 직행한다. 생활물가 상승이 올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부정적인 전망에 소비자들의 한숨은 짙어지고 있다. 외식비가 계속 오르면서 서민들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서울의 한 평양냉면 음식점에서 물냉면이 차려져 있다./사진=연희진 기자 ◆기사 게재 순서 ①그야말로 역대급… '들었다 놨다' 숨막히는 장바구니 물가 ②"오늘은 뭘 먹나"… 치솟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