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지지율 30.4%, 20%대 눈앞…부정평가는 67.2% 문광호 기자 moonlit@kyunghyang.com - 1시간 전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30% 선도 위협받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윤 대통령은 긍정평가가 30.4%에 그쳤고 부정평가는 67.2%로, 70%에 가까워졌다. 전주에 비해 부정평가는 2.5%포인트 상승했고, 긍정평가는 2.2%포인트 줄었다. © 경향신문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여론조사업체 미디어토마토가 22일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19~20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거 및 사회현안 45차 정기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전체 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