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존덕정(尊德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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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덕정(尊德亭)
반월지 남쪽에 이중 지붕을 한 육각형 정자가 눈길을 끄는데 존덕정이다. 인조 22년(1644)에 세워져 처음에는 ‘육면정(六面亭)’이라 했다가 나중에 이름을 고쳤다. 반월지(反月池)란 이름으로 보면 반달 모양의 연못이어야 하는데 한 눈에 보아도 그렇지 않다. ‘동궐도(東闕圖)’에는 존덕정 북쪽에 네모난 연못과 반달 모양의 연못이 묘사되어 있다. <출처:문화재청>
존덕정과 정조의 교시
존덕정 안 북쪽 벽에는 ‘萬川明月主人翁自序’라는 제목으로 빽빽하게 쓴 현판이 걸려 있는데 정조가 집권 말기인 1798년에 직접 지은 글이다. “세상의 모든 시내는 달을 품고 있지만 하늘에 떠 있는 달은 유일하니, 그 달은 곧 임금인 나이고 시내는 곧 너희 신하들이다. 따라서 시내가 달을 따르는 것이 우주의 이치”라는 강력한 내용이다. 평생 왕권 강화를 위해 노력했던 정조의 준엄한 꾸짖음을 듣는 듯하다. 천장 중앙에는 쌍용이 여의주를 희롱하는 그림을 그렸는데 이 역시 왕권의 지엄함을 상징하는 것이다. <출처:문화재청>
반월지라는 작은 연못과 반도지 사이에 있는 존덕정. 이곳에 있는 4개의 정자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1644년에 세워졌다고 한다. 정자에는 정조가 쓴 글이 새겨진 현판이 걸려 있다.
존덕정 또한 창덕궁 후원의 다른 정자처럼 작은 연못에 발을 걸치고 있는 형상을 하고 있다.
존덕정 뒷편으로 반월지라는 작은 연못이 있고, 수로를 통해 반월지에서 반도지로 물이 흐른다.
수로를 건너는 아치형 돌다리
반도지로 물이 흐르는 좁은 수로. 배수시설인 석누조를 볼 수 있다.
존덕정으로 들어가는 돌다리
돌다리 앞에 세워져 있는 연잎모양을 하고 있는 석물
존덕정(尊德亭) 저 풍경은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잘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오랜 세월 동안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돌다리 앞에 세워져 있는 연잎모양을 하고 있는 석물<==이게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잘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오랜 세월 동안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잘난 너 팔팔(받침 = 팔각형) 하게 살아 갈려면 생명과 죽음(호박 꽃 엎어 놓은 모습)을 깨닫고(염주念珠) 먹는것을(빵,떡) 깨닫고(염주念珠) 물(연꽃 = 물에서 수생하는 식물)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메세지를,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오랜 세월 동안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오늘도 맛있게 잡수셨나요?
(창세기3장)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우리는 매일 먹어야 살아갑니다.
내장 [內臟]
당신 몸뚱아리 입니다.
당신이 살기위해 먹는 음식입니다.
위의 사진은 뇌의 구조와 대망과 복부내장 인체해부도와 유리병과 줄입니다.
유리병속에 줄을 넣읍니다.그러면 어떤 모양일까요? (유리병속에 줄을 넣는 모습 동영상을 만들줄 몰라 이렇게 설명드립니다 ㅠ 님들 상상력 좋지요 상상해보세요) 유리병속에 줄을 넣으면 쌓이면서 꼬이고 뒤틀리고 하겠지요. 그리고 위의사진 뇌의 구조와 대망과 복부내장 인체해부도의 모양은 유리병속에 줄을 넣어 쌓이면서 꼬이고 뒤틀린 모양과 닮았지요.
자연 현상중에 비가오면 물은 산에서 개울로,개울에서 냇가로,냇가에서 강으로,강에서 바다로 흘러 들어 가면서, 이때 토사가 함께 운반되어 바다에 삼각주가 생기며 ,그것이 굳어져 곧 새로운 땅이 만들어 진다는 사실을 익히 배워 잘알고 있을 것입니다.모든 동물과 사람들도 이와같이 몸안에 삼각주(떵배)라는것이 만들어지고 있었읍니다. 모든 생명체는 자신의 생존을 위해, 섭취하여 영양분을 취하고, 배설을 하는 과정을 반복 해야 합니다.그런데, 예를들어 섭취한 양을 100%로 하고, 영양분을 취한 것을 30%라고, 할 때 배설을 70%해야 하는데, 그렇게 될까요? 이때 노폐물이 생기게 되며 노폐물은 몸안에 쌓여 많은 역 기능을 일으키고 있었던 것입니다.(生老病死) 자연 현상에서는 새로운 땅이 생겨 모든 생명체에 이익을 주지만,생명체 안에 생긴 노폐물(땅)은 생명체(인간)를 원하지도 않는것을 만들었던 것이지요.(生老病死) 곧 생명체에 모든 부작용은 노폐물이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이 나이 먹은 세월동안, 먹고 살았으니,그 세월 동안 노폐물은 얼마나 많이 몸안에 쌓였을 것이며 나이 먹은 세월동안 쌓였으니 얼마나 산(山) 처럼 쌓였고,얼마나 굳어져(경화) 되어 있겠습니까?
경화 [硬化]
물건이나 신체 기관의 일부가 단단하게,딱딱하게 굳어짐.
헌종 연간(1834.11~1849.6)에 발간된 궁궐지에는 못을 반월지(半月池)라 하고 존덕정의 건립 년대를 인조22년(1644)이라 기록하고 있다. 존덕정에 들어가는 돌다리 남쪽에 일영대(日影臺)를 두어 시각을 쟀다고 기록되어 있다.
일영대(日影臺)를 두어 시각을 쟀다고 기록되어 있다.<==세월을 상징 하고 세월가는것을 깨닫고 살아가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사진 출처:디지털 창덕궁
괴석은 잘난 너가 이렇게 돌덩이가 되어 죽게 돼는것을 깨닫고 잘 살아가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혼자 차분 하게 관찰 할 여건도 안 돼고,자세한 관찰을 직접 하지 못해 사진으로 설명 드립니다)
존덕정은 비원의 반월지 기에 있는 육각형 정자이다. 이 육각형 정자는 조선건축의 이채로운 구상과 재주를 보여주는 중요한 건물이다. 육모지붕의 주심포집에 본 정자 외곽에 지붕을 따로 만든 퇴칸을 설치하였다. 이 정자의 난간이나 교창과 낙양각 등은 뛰어난 소목의 정교한 공예 솜씨를 보여준다.
존덕정은 비원의 반월지 기에 있는 육각형 정자이다. 이 육각형 정자는 조선건축의 이채로운 구상과 재주를 보여주는 중요한 건물이다. 심추정의 서북쪽에 있으며 1644년에 건립되었다.처음 이름은 육면정(六面亭)이었으나 뒷날 ‘존덕정’으로 고쳤다. ‘덕성을 높인다’는 뜻이다. 최초 이름의 명칭은 육각정자 형태로 겹지붕이 특이하므로 지붕 처마가 2층이면서 육각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육모지붕의 주심포집에 본 정자 외곽에 지붕을 따로 만든 퇴칸을 설치하였다. 이 정자의 난간이나 교창과 낙양각 등은 뛰어난 소목의 정교한 공예 솜씨를 보여준다. 보개천장(寶蓋天障)에 그려진 용의 단청 그림이 힘차게 생동하고 있다. 규모는 9.3평에 지나지 않는다. 1828년에 그린 동궐도에는 존덕정이 그려있고 연못은 반달형과 네모형의 두개 못이 있는데 지금은 이 두 못을 하나로 만들었다.
존덕정(尊德亭) 저 건물은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잘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오랜 세월 동안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존덕정(尊德亭)
인조 22년(1644)에 세워져 처음에는 ‘육면정(六面亭)’이라 했다가 나중에 이름을 고쳤다.
존덕정(尊德亭)?
잘난 너를 상징 하고 있는 것입니다.
육면정(六面亭)?
잘난 너 육신肉身을 갖고 살아가는 것을 상징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절병통[節甁桶]
사모정이나 육모정, 팔모정 따위의 지붕 꼭대기에 세우는 기와로 된 탑 모양의 장식.
탑파(塔婆)는 산스크리트어인 스투파(Stupa)에 어원을 둔 단어로 부처의 사리가 모셔져 있는 일종의 "무덤" 건축물을 의미 한다.
탑은 무덤을 말합니다.<==탑은 "죽음"을 나타내고 "죽음"을 깨닫고 살아가라는 메세지를,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오랜 세월 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겹지붕이 특이하므로 지붕 처마가 2층이면서 육각으로 육모지붕의 주심포집에 본 정자 외곽에 지붕을 따로 만든 퇴칸을 설치하였다.
지붕 처마가 2층?
낙수물을 깨닫고 물을 받아 물에서 살아가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강상원 박사님 강의중에서
http://tvpot.daum.net/v/v30cdl8sasqq3lXFsRRtVXU
집가 家,집택 宅,살주 住,집우 宇,집주 宙,기둥주 柱,집사 舍,절사 寺,절찰 刹 <==방어한다.지킨다.
그러니까,
건물은 우리들에게 자신을 방어 하고 지키고 살아가야 한다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존덕정 천장 중앙에는 쌍룡이 여의주를 갖고 노는 그림이 있는데 이는 왕권의 지엄함을 상징한다?
물에서 용龍처럼 승천하고 살아가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일영대(日影臺)를 두어 시각을 쟀다고 기록되어 있다.<==세월을 상징 하고 잘난 너 세월가는것을 깨닫고 살아가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들을 깨닫고 건너 무지개(아름다운세상에서) 잘 살아가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존덕정 안 지붕 아래에는 정조가 재위 22년 '만천명월주인옹자서'(萬川明月主人翁自序·세상의 모든 시냇물이 품고 있는 밝은 달의 주인공) 라고 새긴 나무판이 걸려 있다.
내가 바라는 것은 성인을 배우는 일이다. 비유하자면 달이 물속에 있어도 하늘에 있는 달은 그대로 밝다. 그 달이 아래로 비치면서 물 위에 그 빛을 발산할 때 용문(龍門)의 물은 넓고도 빠르고, 안탕(雁宕)의 물은 맑고 여울지며, 염계(濂溪)의 물은 검푸르고, 무이(武夷)의 물은 소리 내어 흐르고, 양자강의 물은 차갑고, 탕천(湯泉)의 물은 따뜻하고, 강물은 담담하고 바닷물은 짜고, 경수(涇水)는 흐리고 위수(渭水)는 맑지만, 달은 각기 그 형태에 따라 비춰 줄 뿐이다. 물이 흐르면 달도 함께 흐르고, 물이 멎으면 달도 함께 멎고, 물이 거슬러 올라가면 달도 함께 거슬러 올라가고, 물이 소용돌이치면 달도 함께 소용돌이친다. 그러나 그 물의 원뿌리는 달의 정기(精氣)이다. 거기에서 나는, 물이 세상 사람들이라면 달이 비춰 그 상태를 나타내는 것은 사람들 각자의 얼굴이고 달은 태극인데, 그 태극은 바로 나라는 것을 알고 있다. 이것이 바로 옛사람이 만천(萬川)의 밝은 달에 태극의 신비한 작용을 비유하여 말한 그 뜻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또 나는, 저 달이 틈만 있으면 반드시 비춰 준다고 해서 그것으로 태극의 테두리를 어림잡아 보려고 하는 자가 혹시 있다면, 그는 물속에 들어가서 달을 잡아 보려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아무 소용없는 짓임도 알고 있다. 그리하여 나의 연거(燕居) 처소에 ‘만천명월주인옹(萬川明月主人翁)’이라고 써서 자호(自號)로 삼기로 한 것이다. 때는 무오년(1798, 정조22) 12월 3일이다.
출처:http://cafe.daum.net/jangdalsoo/ZKVT/1135?q=%B8%B8%C3%B5%B8%ED%BF%F9%C1%D6%C0%CE%BF%CB%C0%DA%BC%AD
만천명월주인옹자서(萬川明月主人翁自序) 무오년 -정조대왕
나이들어가면 누구나 질병의 고통과 죽음의 불행에서 벗어날수 없고,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 건강을 지키고 살아야 합니다.
자기가 잘 낫다고 말 않 듣구 살면,고통속에 살다 저승 가는것 뿐이 없다는것만 아시면 됩니다.
나이 들어가면 누구도 고노병사孤老病死(외로움,늙음,죽음)에서 벗어날수 없고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 건강 지키며 살아 가십시오.
20세 이상 나이 들어가면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기 시작하여 여기저기 아픈곳이 나타나고 세월가면 갈수록 당신 몸은 병들어 고통뿐이 없습니다.
조계사
연꽃위에 부처님이 저런 모습을 하고 앉아 있습니다.
불상은 우리에게 깨닫고 살으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인 것입니다.
이사람이 보는 불상에 대하여 말씀 드립니다.
연꽃이란 물에서 수생하는 식물로서, 물을 상징하는 것으로, 연꽃 위에 앉아 있는 부처는, 우리에게 물을 깔고 앉으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며.오른손 손가락 세개를 펼쳐 보인것은,삼십년에 세월을 실행하라는 것이고,이마에 빛나는 보석은 그렇게 실행하면 깨달음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 것으로, 우리에게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청련시경靑蓮詩境
련 속에 푸르름(건강,젊음)이 시를 담고 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
하루에 오전,오후30분이상 실행 하며,매일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이것도 못해 먹겠다고요?
아픈것도 못 아프겠다고 해서 않 아플수 있으면 좋으련만,죽는것도 못죽겠다고 해서 않 죽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않되지요.
모든 병든자,장애인분은 현대 의학의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과 병행해서 실행 하십시오.
인연이 있으면 기쁨이 있게 될것입니다.
정상인 처럼 생활 할수있게 될것입니다.
실행과 극복 없이 기쁨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니 모두에게 꼭 좋은일이 있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으나,인연있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단,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얻을수 없습니다.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냥 살다가 죽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러나,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없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그냥 살다가 죽을 생각이 없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죽어서 수의 일찍 입고 싶지 않은 사람은 믈에 앉는것을 실행 하며 살아 가십시오.
당신은 하늘(天)님이며 만물의 영장으로 태어난 대단한 사람입니다!
이렇게 대단하게 태어난 분이신데 건강이 없어 병들고 죽어 무덤속에 들어가면 될까요?
당신이 젊어서부터 아무런 노력도 않하고 질병과 죽음에서 벗어날수 있을까요?
잘난 당신 죽고 싶지 않으면 물에 앉으며 살아 가십시오.
저렇게 유골함에 들어가는게 낫을까요? 살아있는게 낫을까요?
당신은 하늘(天)님이며 만물의 영장으로 태어난 현명하신 분입니다.
건강을 지키고 사는게 그래도 낫지 않을까요?
"물水이 불로수不老水 입니다."
존덕정(尊德亭)?
높은 덕을 나타내고 있는 정자이니,이런 사실들을 깨닫고 잘 살아가라는 메세지를 오랜세월 동안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 조상님들의 깊은 학식 과 지혜는 감탄과 경탄을 금禁할수가 없습니다.
후손後孫들은 이런 사실들을 깨닫고 잘 살가야 할것입니다.
선지식인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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