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바닥인데…권성동-장제원 갈등에 여권 “문 닫고 해”
등록 :2022-07-19 17:12수정 :2022-07-20 02:30이재훈 기자 사진
원희룡 “가급적 내부토론으로 해달라”
김태호 페북에 “일등공신 어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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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왼쪽)과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오찬 회동을 한 뒤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등록 :2022-07-19 17:12수정 :2022-07-20 02:30이재훈 기자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