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월급 적어 내가 미안”…윤 대통령 ‘지인 아들 채용’ 감싼 권성동
등록 :2022-07-15 18:54수정 :2022-07-16 10:32오연서 기자
“장제원한테 넣어주라고 압력 가해
7급인줄 알았더니 9급 넣었더라…
공세 퍼붓는 민주당이야말로 불공정”
7급인줄 알았더니 9급 넣었더라…
공세 퍼붓는 민주당이야말로 불공정”
국민의힘 권성동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탈북 선원 강제 북송 사건에 대한 법적 고찰 및 재발 방지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에 앞서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20대 대선 불공정방송 국민감시단 활동 백서를 들어 보이며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