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사관학교는 3학년 생도들이 지난달 27일부터 특수전학교에서 자신감 배양과 전투기술 숙달을 위한 공수기본 훈련을 받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육사 생도들이 공수기본 지상훈련 중 잠시 더위를 식히기 위해 머리에 물을 붓고 있다. (육군사관학교 제공) 2022.7.15/뉴스1
육군사관학교는 3학년 생도들이 지난달 27일부터 특수전학교에서 자신감 배양과 전투기술 숙달을 위한 공수기본 훈련을 받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육사 생도들이 기체 강하를 위해 치누크(CH-47) 헬기에 탑승하고 있다. (육군사관학교 제공) 2022.7.15/뉴스1
육군사관학교는 3학년 생도들이 지난달 27일부터 특수전학교에서 자신감 배양과 전투기술 숙달을 위한 공수기본 훈련을 받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육사 생도들이 헬기에서 강하하며 푸른 하늘을 수놓고 있다. (육군사관학교 제공) 2022.7.15/뉴스1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육군사관학교는 3학년 생도들이 지난달 27일부터 특수전학교에서 강한 전사로서의 자신감 배양과 전투기술 숙달을 위한 공수기본 강하훈련을 받는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생도들은 연일 지속되는 불볕더위와 소나기,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난 2주간의 지상훈련을 마치고, 지난 11일과 12일에는 기구와 치누크(CH-47) 헬기를 활용한 공중강하 훈련을 받았다.
한편 미래 육군의 정예장교로 거듭날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은 강인한 전사적 기질과 불굴의 군인정신을 함양시키기 위해 지난 6월 20일부터 7월 29일까지 6주 동안 하계군사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육군사관학교 각 학년별로 육군훈련소와 부사관학교, 특수전학교, 각 병과학교, 전방 GOP 등지에서 중·소대 전술훈련과 도전형 군사훈련, 국토순례 등 실전적이고 강도높은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육군사관학교는 3학년 생도들이 지난달 27일부터 특수전학교에서 자신감 배양과 전투기술 숙달을 위한 공수기본 훈련을 받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육사 생도들이 힘찬 함성을 외치며 지상 훈련에 임하고 있다. (육군사관학교 제공) 2022.7.15/뉴스1
육군사관학교는 3학년 생도들이 지난달 27일부터 특수전학교에서 자신감 배양과 전투기술 숙달을 위한 공수기본 훈련을 받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육사 생도들이 공수기본 지상훈련 중 강하시 공중동작을 익히고 있다. (육군사관학교 제공) 2022.7.15/뉴스1
육군사관학교는 3학년 생도들이 지난달 27일부터 특수전학교에서 자신감 배양과 전투기술 숙달을 위한 공수기본 훈련을 받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육사 생도들이 공수기본 지상훈련 중 착지 동작을 익히고 있다. (육군사관학교 제공) 2022.7.15/뉴스1
육군사관학교는 3학년 생도들이 지난달 27일부터 특수전학교에서 자신감 배양과 전투기술 숙달을 위한 공수기본 훈련을 받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육사 생도들이 강하 훈련을 하고 있다. (육군사관학교 제공) 2022.7.15/뉴스1
육군사관학교는 3학년 생도들이 지난달 27일부터 특수전학교에서 자신감 배양과 전투기술 숙달을 위한 공수기본 훈련을 받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육사 생도들이 강하 훈련을 하고 있다. (육군사관학교 제공) 2022.7.15/뉴스1
육군사관학교는 3학년 생도들이 지난달 27일부터 특수전학교에서 자신감 배양과 전투기술 숙달을 위한 공수기본 훈련을 받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육사 생도들이 기구 강하를 준비하며 앞서 강하하는 동기생들을 지켜보고 있다. (육군사관학교 제공) 2022.7.15/뉴스1
육군사관학교는 3학년 생도들이 지난달 27일부터 특수전학교에서 자신감 배양과 전투기술 숙달을 위한 공수기본 훈련을 받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육사 생도들이 기구 강하 후 낙하산을 정리하고 있다. (육군사관학교 제공) 2022.7.15/뉴스1
육군사관학교는 3학년 생도들이 지난달 27일부터 특수전학교에서 자신감 배양과 전투기술 숙달을 위한 공수기본 훈련을 받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육사 생도들이 기구 강하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육군사관학교 제공) 2022.7.15/뉴스1
육군사관학교는 3학년 생도들이 지난달 27일부터 특수전학교에서 자신감 배양과 전투기술 숙달을 위한 공수기본 훈련을 받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육사 생도들이 헬기에서 강하하기 위해 힘차게 뛰어내리고 있다. (육군사관학교 제공) 2022.7.15/뉴스1
육군사관학교는 3학년 생도들이 지난달 27일부터 특수전학교에서 자신감 배양과 전투기술 숙달을 위한 공수기본 훈련을 받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육사 생도들이 기구 강하를 하며 푸른 창공을 수놓고 있다. (육군사관학교 제공) 2022.7.15/뉴스1
육군사관학교는 3학년 생도들이 지난달 27일부터 특수전학교에서 자신감 배양과 전투기술 숙달을 위한 공수기본 훈련을 받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육사 생도들이 치누크(CH-47) 헬기 강하 전 서로의 장비를 확인하고 있다. (육군사관학교 제공) 2022.7.15/뉴스1
육군사관학교는 3학년 생도들이 지난달 27일부터 특수전학교에서 자신감 배양과 전투기술 숙달을 위한 공수기본 훈련을 받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육사 생도들이 기체 강하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육군사관학교 제공) 2022.7.15/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