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임신중지 할 때 알지? “캠핑”…미 여성들 ‘슬픈 은어’
등록 :2022-06-29 16:28수정 :2022-06-29 18:45이주빈 기자
“다들 화 나 밤에 거리로 뛰쳐나왔다”
구글·애플 등 기업 지원책 쏟아내지만
“기소되면 그것까지 회사가 지원해줄까”
한인 여성들 “임신중지 합법 주 이사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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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되면 그것까지 회사가 지원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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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수 주에 사는 ㄴ씨는 “MY BODY MY CHOICE”(내 몸은 내가 결정한다) 문구를 퀼트로 작업했다. ㄴ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