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발표가 공식 입장이냐”…야, ‘대통령은 모르는’ 국정 난맥 질타
등록 :2022-06-26 16:18수정 :2022-06-26 18:12조윤영 기자 사진
우 비대위원장 기자간담회
치안감 인사·주 92시간·검찰총장 공석
대표적 국정 난맥 사례로 꼽아
“‘국기 문란’ 국정조사라도 해야”
대표적 국정 난맥 사례로 꼽아
“‘국기 문란’ 국정조사라도 해야”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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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