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경기 대설주의보..시간당 4cm 함박눈
김범석 입력 2021. 12. 18. 15:40 댓글 1개
서울과 수도권 일부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18일 서울 원효대교에서 전조등을 켠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수도권과 강원 내륙에는 최대 8cm의 눈이 쌓이겠다고 예보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서울과 수도권 일부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18일 서울 원효대교에서 전조등을 켠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수도권과 강원 내륙에는 최대 8cm의 눈이 쌓이겠다고 예보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서울과 수도권 일부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18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 함박눈이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수도권과 강원 내륙에는 최대 8cm의 눈이 쌓이겠다고 예보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서울과 수도권 일부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18일 서울 여의도에 함박눈이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수도권과 강원 내륙에는 최대 8cm의 눈이 쌓이겠다고 예보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