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리조트 설천하우스에서 곤도라를 타고 향적봉을 오른 후
스키장에서 스키를 즐기는 젊은이들을 보며 옛생각을 하며 내려 왔습니다.
줄을 서서 스키를 기다리는 모습에서 눈꽃세상을 생각했습니다.
당일 다녀오는 산행이라 그저 멍하니 구경만 하고 왔습니다.
그러나 눈속의 겨울을 가슴으로나마 만끽하고 왔습니다.
무주리조트 설천하우스에서 곤도라를 타고 향적봉을 오른 후
스키장에서 스키를 즐기는 젊은이들을 보며 옛생각을 하며 내려 왔습니다.
줄을 서서 스키를 기다리는 모습에서 눈꽃세상을 생각했습니다.
당일 다녀오는 산행이라 그저 멍하니 구경만 하고 왔습니다.
그러나 눈속의 겨울을 가슴으로나마 만끽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