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총장의 송년사를 읽으면서
많이 감동이되네요.
이분이 보시는 시야는
넓고 높고 크다는 마음이듭니다.
많이 감동이되네요.
이분이 보시는 시야는
넓고 높고 크다는 마음이듭니다.
반기문총장의 연말 송년사를 읽으면서
눈으로 보여지는
물질세계는 발전해가도
보이지 않는 내면의 세계에 대해
더크게 염려하시는게
느껴집니다.
물질세계는 발전해가도
보이지 않는 내면의 세계에 대해
더크게 염려하시는게
느껴집니다.
연말엔 들뜨기쉽지만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들어요.
내 고집스런 생각으로 가족과 주의 사람들을
얼마나 힘들게했는지..,,
'나'에서 '우리' 가될때 참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어지는것 같아요.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들어요.
내 고집스런 생각으로 가족과 주의 사람들을
얼마나 힘들게했는지..,,
'나'에서 '우리' 가될때 참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어지는것 같아요.
반기문총장님은 자신보다 나라를,
세계를 품고계신 분인것 같아요.
감동되는 연말 송년사들을
많이 들어봤지만
반기문총장의 송년사는
깊이 생각해보게 되네요.
반기문 총장의 연말송년사였습니다.
[출처] 감동되는 연말송년사 , 반기문총장 송년사|작성자 해피다둥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