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우연히 00 챙겼을 뿐인데 잡히더라? | |
와이드커버리지 온라인뉴스팀, widecvrg@gmail.com | 등록일: 2013-07-18 오전 10:46:36 |
http://wide.to/GfYaaZ | |
대표적인 성인병으로 꼽히는 ‘당뇨’. 전세계 2억명 이상이 앓고 있다고 추정되는 전세계 골칫덩어리 ‘당뇨’는 가장 흔한 질환임과 동시에 위험성이 매우 크기까지 하다. 최근 식습관의 변화, 각종 스트레스 유발 환경조건이 많아지면서 당뇨에 고통 받는 환자들이 더욱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중장년층의 전유물이라 여겨지던 당뇨가 최근 30대 젊은 층에서도 늘어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많은 이들이 당뇨를 극복하기 위해서 주로 약을 복용하거나 인슐린 주사 등을 맞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같은 치료 방법은 한 번 시작하면 중단하기가 힘들고 좀 더 강도 높은 치료를 요하는 경우가 많아짐으로 ‘근본적인 원인’을 바로 잡는 것이 무엇 보다 중요하다. 맹목적인 약물치료만이 해답이 아니라는 것. 그렇다면 근본원인의 해결책은 무엇일까? 당뇨는 고혈당으로 인해 소변에 포도당이 섞여 나오는 질환이다. 지난 70여년간 전세계과학자들은 당뇨 정복을 위한 연구를 거듭한 끝에 당뇨를 유발하는 근본 원인이 아연(Zinc) 결핍에 있다고 의견을 좁혔다. 결국 당뇨를 치료할 수 있는 물질은 미량 원소인 아연 미네랄이라는 결론이다. 아연은 성인 기준으로 하루에 15~20mg 정도 섭취가 필요하다고 알려진다. 보통 우리 몸에 1.5~2.3g 정도의 아연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하지만 당뇨환자의 경우 아연 흡수 메커니즘이 손상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때문에 동일한 양을 정상인과 똑같이 주입하더라도 체내 아연 농도는 정상인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 것. 결국 당뇨를 근본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아연 보충이 필수적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특히 당뇨환자들의 체내에 효과적으로 흡수되고 오래 지속되는 아연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이다. | |||||
송 박사의 개발 물질은 미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연구용 신약(IND)허가를 받아 미국연방향군병원에서 임상실험을 실시했는데 그 결과 당화혈색소(Hba1c) 평균 22.3% 감소라는 놀라운 결과를 얻기도 했다. 이와 같은 연구와 임상실험 등의 우여곡절 끝에 시판 된 제품이 바로 ‘프로지(PRO-Z)’. 프로지의 주요성분은 아연(Zn) 과 크롬(Cr) 이다. 프로지는 기능성식품이면서도 의약품에 필적할 만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 제품으로 아연의 인체 흡수는 물론 아연을 인체에 오래 머물게 해 준다는 장점이 있다. 프로지 관계자는 “아연이 췌장베타세포를 재활성화 시켜 인슐린 분비기능을 다시 정상화시키고 이를 통해 혈당수치를 점진적으로 낮추어주는 구조를 지닌 제품”이라고 전했다. 프로지는 1일 1회 1캡슐씩 복용하면 되기 때문에 휴대하며 섭취하기 간편하다. 아연(Zine)의 흡수율을 높여주어 당뇨의 완치까지 바라볼 수 있는 프로지는 2012년 6월부터 국내 판매를 시작하여 2013년 10월, 보다 업그레이드 되어 대한민국 식약처의 허가를 받아 2차 시판을 시작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무료상담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
프로지(당뇨) 1644-4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