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중 잠시 자극을 중단하면
'남성의 지속력이 증가한다'
섹스중에 페니스의 지속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잠깐 자극을 중단하고 페니스에 휴식을 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섹스의 경험이 적은 사람일수록 섹스를 즐기는 여유가 없어 사정에 이르기까지 단조로운 피스톤 운동에 급급, 한꺼번에 삽입에서 사정까지 달려가 버린다.
그 때문에 눈 깜짝할 사이에 끝나 여성 쪽은 어떤 느낌조차 받을 여유가 없다.
때문에 페니스의 발기를 지속시키려면 어쨌든 휴식 시간을 두어 쉬게 해주는 것이 좋다. 이렇게 휴식 시간을 두고 있으면 고조된 신경을 억제하는 습관이 붙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지속력 단련이 되는 것이다. 남편에게 휴식을 주기 위해선 부인이 페니스를 빼고 체위를 바꾸는 것이 효과적이다.
1회의 섹스에서는 최저 두 번 이상 체위를 바꾸는 것이 좋다.
후배위 에서 정상위로, 또는 좌위에서 후배위로 등등
여러 가지 변화를 주는 것이 좋다
비법 4 사정하기 전 5초를 참아라
아내의 대표적인 섹스 불만 1위는 아마도 남편이 빨리 사정해 버리는 것일 것.
남편 중에는 사정을 미루는 테크닉 이용, 5~10분 정도 사정을 참는 이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 사실 아주 오랫동안 참을 필요는 없다.
단지 5초만 사정을 미뤄도 여성이 느끼는 성감은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오르가슴 때는 시터파의 뇌파가 발생한다고 한다.
이 시터파가 지속되는 시간은 여성의 경우 20~45초, 평균 23초 정도.
한편 남성의 경우 1.5~3초, 평균 1.7초 정도다.
시터파의 지속시간이 짧은 남성이 이미 흥분이 가라앉아
베터파로 뇌파가 바뀐 후에도 여성은 8초 정도 아직 시터파에 머무르고 있다.
그러므로 여성은 남성이 너무 빨리 사정을 하면 불만을 갖게 된다.
남성의 성감이 식어버린 후에도, 여성의 성감은 아직 고조된 상태기 때문.
따라서 아내에게 만족을 주기 위해서는 이 8초의 공백을 메워주면 된다.
굳이 8초까지가 아니라 5초 정도면 충분하다. 사정이 가깝다고 느껴지면,
머리 속으로 일, 이, 삼, 사, 오 하고 수를 세거나 다른 일을 생각하도록 한다.
물 흐르듯 흘러가는 ‘체위의 파노라마
섹스를 ‘좀 안다’ 하는 사람들은 남들은 잘 하지 않는 다양한 체위를 즐기곤 한다.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체위를 바꿀 수 있을까. 69자세로 시작해서 정상위로 끝내기까지, 물 흐르듯 흘러가는 ‘체위의 파노라마’를 감상해보자.
플로우 챠트 1단계 처음엔 '69'로 시작~
가장 자연스러운 체위 변화법은 삽입된 성기를 빼지 않는 것이다.
동작의 '연속성'을 확보함으로써 섹스의 감흥을 끊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불가능할 것 같다구? 가능하다. 그럼 찬찬히 이해해보자.
처음에는 여성이 남성의 위로 올라가는 69자세로 시작한다.
서로가 서로에게 '양방향 서비스'를 한 후 어느 정도 됐다 싶으면
여성이 자연스럽게 남성의 발쪽으로 가면서 남성의 성기를 삽입한다.
남성이 여성의 등을 보게 되는 여성 상위가 되는 것이다.
플로우 챠트 2단계 거꾸로 말 타듯…
남성은 이때 여성의 등을 보면서 상당히 에로틱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섹스에 몰두하는 그녀, 얼마나 섹시한가. 역동하는 어깨 근육에서
땀이라도 흐를라치면 섹스에 대한 '신성함'마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플로우 챠트 3단계 자연스럽게 후배위로~
그 후에는 자연스럽게 후배위로 접어든다. 남성이 서서히 일어서면서
여성이 자연스럽게 엎드리면 후배위가 완성된다. 이때 다음 체위에
자연스럽게 접어들기 위해 여성은 얼굴을 바닥에 대는 자세가 필요하다.
플로우 챠트4단계 다시 엎드린 자세로~
후배위를 한 다음에는 여자가 완전히 다리를 쭉 뻗은 채로 눕고 남성은 지속적인 피스톤 운동을 하게 된다. 사실 이때 자극의 강도가 세다고 말하는 여성들이 의외로 많다. 남자들도 마찬가지다. 그녀의 엉덩이로부터 느껴지는 탄력감이 자못 흥분의 강도를 높여준다.
플로우 챠트 5단계 측면 맞춤위로 변신
그런 다음에는 남성이 상체를 여성의 상체에 밀착시킨 뒤 몸을 같이 반바퀴 굴려서 자연스럽게 '측면 맞춤위'로 진입한다. 이 자세는 남녀 모두 에너지 소모가 적기 때문에 이 시기에 약간의 힘을 비축할 수 있다.
플로우 챠트 6단계 일명 '포르노 체위'?
그 다음에는 남자는 몸을 일으키고 여자는 그 자세에서 한쪽 다리만 오므리거나 드는 자세를 취한다. 포르노에서 흔히 나오는 체위다. 남성은 피스톤 운동에 열심인 자신의 성기를 들여다보면서 더욱 격정적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플로우 챠트 7단계 자극적인 마무리 체위
마지막으로, 들고 있는 여성의 다리를 내려놓으면서 남성 상위의 정상 체위를 통해 마지막 피치를 올리면 된다. 최종적으로 사정하기 직전에는 깊숙이 삽입되는 체위, 즉 여성의 두 다리를 남성의 어깨에 완전히 걸친 채 피스톤 운동을 하면 여성의 흥분과 자극도가 극에 달하게 된다. '마무리 체위'로서는 제격이다
‥‥‥‥‥♡아름다운 性 게시판의 다른 글 더보기▶
제목 | 닉네임 | 날짜 |
---|---|---|
★ 회전(원)운동이면 족하다? | 차오훙따 | 13.08.02 |
쾌감 200% 높여주는 진동 테크닉 | 차오훙따 | 13.08.02 |
섹스중 잠시 자극을 중단하면 '남성의 지속력이 증가한다' | 차오훙따 | 13.08.02 |
삽입-G포인트, 자궁경부자극 | 차오훙따 | 13.08.02 |
여성에게도 바나나킥으로 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