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비서실장’으로 불려온 정윤회(왼쪽)씨와 부인 최순실씨가 19일 오후 서울 근교의 한 공원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순실씨는, 1970년대 중반 박 대통령과 함께 새마음봉사단을 운영했던 최태민 목사의 딸이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비서실장’으로 불려온 정윤회(왼쪽)씨와 부인 최순실씨가 19일 오후 서울 근교의 한 공원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순실씨는, 1970년대 중반 박 대통령과 함께 새마음봉사단을 운영했던 최태민 목사의 딸이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