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윤창중 사건' 쟁점별 주장

수미심 2013. 5. 12. 08:27

'윤창중 사건' 쟁점별 상반된 주장

연합뉴스|입력2013.05.11 22:34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기간 벌어진 '성추행 의혹'으로 경질된

윤창중청와대 대변인이 11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성추행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하는 동시에 "이남기 청와대 홍보수석이 귀국을 종용했다"고 주장했다.

(끝)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운전기사도 술자리 동석…모든 상황 알진 못해"2013-05-12 0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