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양, 태평양 및 인도양 진원지에서

10,000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쓰나미 미스터리

2월 10일, 07:05분포

대서양, 태평양 및 인도양에 걸쳐 확산 된 쓰나미

2021년 8월 13일, 남대서양의 사우스 샌드위치 제도에서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진원지의 깊이가 47.2km, 지진의 진도는 7.5로 추산했다.

3대양에서 10,000km 이상 확산되는 쓰나미, 대서양, 태평양, 인도양 쓰나미가

진원지에서 10,000km 이상 퍼져 있으며, 태평양 연안의 알래스카 킹 코브, 태평양 의 로드리게스 섬 등진에서

10,000km 이상 이어져 있습니다. 2004년 12월 수마트라 에서 일어난 지진 이후 세 개의 바다에서

쓰나미가 기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깊이 47.2킬로미터에 이르는 이 쓰나미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2022년 2월 8일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의 가나모리 명예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지진 데이터를 재검토하고 학술지 지구물리학 연구 서신에

"이번 지진은 단 한 번의 지진이 아니었지만 약 260초 만에 5건의 지진이 발생했다"는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 지진 모니터링에서 볼 수 있는 데이터에서 연구원들은 지진을 분석하여

500초의 장시간 지진 데이터를 사용하여 세 번째 지진이 15km 깊이에서 발생한 M8.16 지진임을 발견했습니다.

지진은 일련의 지진에 의해 방출된 에너지의 70%를 차지하고 200km의 판 경계를 파괴했지만,

단기 및 중기 데이터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세 번째 지진은 크고 조용하다는 점에서 특별하며,

지진 모니터링에서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데이터는 이 지진의 거의 나타나지 않습니다"라고

칼텍의 연구 논문 의 수석 저자이자 박사 과정 학생인 Tetsu Tsuge는 설명합니다.

■ 지진 및 쓰나미 모니터링을 위한 기존 시스템을 검토할 필요가 있으며,

지진과 쓰나미를 모니터링하기 위한 기존 시스템을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상적인 지진 모니터링에서는 단기 및 중기 지진 파동에 중점을 둡니다.

또한 장기간 모니터링에 통합되더라도 복잡한 지진을 포착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으며

위험을 예측하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는 "첫 번째 지진에 묻혀 있기 때문에

두 번째 지진을 찾기가 어렵다"며 "이러한 복잡한 지진은 거의 관찰되지 않고

정확한 데이터 세트없이는 내부에 숨겨진 것을 정확하게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복잡한 지진이 예기치 않은 쓰나미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예측의 정확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싱가포르 지구 관측 연구소(EOS)의

구조 지질학자인 주디스 허바드 박사는 이 연구 결과는

"복잡한 지진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더 빨리 감지하는 좋은 예"라고 말했다.